정말 오랜만입니다.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??
다들 어려운 와중에 필요한 아이템을 새로 장만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.!!!!!
한참 동안 신발을 안 산지 너무 오래되어서... 사야지 사야지 하고 드디어 샀습니다.
그게 무엇이냐!!
뉴발란스 990 v6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쉽지 않았죠 ㅎㅎㅎ 꼭 사야 된다며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.
이전에 992나 993보다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~ 그래도!! 신상이 최고라는 점!!!!
궁금하기도 했고요~ ㅎㅎㅎ 편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처음 신어봅니다....
기회가.. 없었거든요 ㅎㅎㅎ
느낌은 이런 느낌입니다. 신어보지도 않고 구매하는 거라 두근두근했지만
다행히 잘 맞긴 하네요!!
꾸준히 신고 제발에 맞게끔!!! 잘 맞춰서 신고 난 후에 장기간 후기를 다시 올리든지 해야겠어요
저는 발볼이 좀 있어서 265 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.
칼 바리 아니신 분들은 정 사이즈보다는 최소 0.5 업을 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신발을 발에 맞춰서 이쁘게 신어야겠습니다.! 굿굿
그럼 이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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