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박 군입니다!!
항상 저녁을 뭘먹어야되나.. 외식메뉴를 어떤 걸로 해야 되나.. 너무 고민을 오래 하던 찰나..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맛집을 드디어 발견을 했습니다!!!
그래서 항상 맛집 유목민 처럼 방황하던 저희는 여기로 정착하기로 했습니다!! 앞으로 먹을 거 없을 땐 여기서 먹는 걸로!!
메뉴도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너무 약하지도 않은 메뉴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고요!! 꾸안꾸 느낌이랄까?? 그런 점이 제일 마음이 들었어요!!
메뉴판은 음료를 제외하고는 딱 이정도! 4가지 메뉴인가? 5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아직까지는!! 실패는 없었습니다 ㅎㅎㅎ 이 정도면 충분히 데이트 코스 혹은? 단골집 등록 가능하시겠죠??
제가 해산물이나 생선냄새에 예민해서 조심스럽게 먹는데 여기는 신선한 제품을 쓰는지 식감도 좋았고 냄새도 없었어요ㅎ
가게 내에 있는 그림인데 저 그림이 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이뻐 보여서 사진 찍어서 보관하는 걸로 ㅎㅎㅎ
가시게 되면 한번 찾아보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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